뉴스

• "내란죄 수사주체는 우리"…한 발 늦는 경찰, 돌파구는?

  경찰은 지난 7일 오후 국군방첩사령부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검찰에 신청했다고 한다. 하지만 다음날인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2-10
• 계엄사령관에 육군참모총장 박안수 대장…현역 군인 전역 연기

  대통령은 3일 계엄사령관에 4성 장군인 박안수 육군참모총장을 임명했다. 1968년생인 박 사령관은 육사 46기 출신으로, 지난해 군 장성 인사에...

  zdnet.co.kr 2024-12-04
• 임성근 등 압수수색한 檢…'채상병 사망' 다각도로 수사

  채상병이 속한 포7대대의 대대장이었던 이용민 중령과 포병 대대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0-08
• [프로필] 신임 안보실장에 신원식…尹정부 첫 군인 출신

  대위 때 제8보병사단에서 중대장을, 중령 시절엔 제15보병사단

  www.donga.com 2024-08-12
• 

  채상병 1주기…1년간 수사 진행 살펴보니

    이어 국방부 조사본부는 8월21일 해병대 수사단의 초동 조사와 달리 임성근 전 사단

  newstomato.com 2024-07-19
• 경찰, '채상병 사건' 임성근에 '혐의없음' 불송치

  해병대 채상병 순직 사건 책임자들을 수사한 경찰이 1년여 만에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. 8일 경북경찰청은 채상병 사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07-08
• '일선유죄'로 끝난 경찰수사…임성근 '불송치' 왜?

  해병대 '채 상병 사망 사건'을 수사한 경찰이 수중 수색 과정에서 당시 임성근 해병대 1사단

  www.nocutnews.co.kr 2024-07-0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