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검사님들의 영달과 해병대 군사경찰의 트라우마

  해병대수사단에서 군검찰이 채상병 사건을 강제로 이첩받아 민간 검찰로 넘겨달라는 것은 대한민국 검사 최진석의 명백한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0-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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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[토마토레터 제526호] 흑백요리사에 대한민국이 '끓었다'

  주택용·소상공인 전기요금은 지난해 5월 ㎾h당 8원 인상한 이후 1년 6개월째 동결됐습니다. 같은 기...

  newstomato.com 2024-10-24
• 특검법 표 단속에도 '김건희 리스크' 첩첩산중…사과는 불투명

  여권 내에선 김 여사 대국민 사과를 두고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. 윤 대통령과 국민의힘 원내지도부, 상임위원장 및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0-03
• "박정훈 대령 지켜야 억울한 부모 덜 생길 것"

  ." - 28사단 집단구타 사망사건 피해자 고 윤승주 일병 어머니 안미자씨 25일 오전 서울 용산 중앙지역군사법원...

  www.ohmynews.com 2024-09-25
• 김포시, 응급의료 체계 유지에 해병대 제2사단 협조 구축

  이로써, 추석명절 연휴기간동안 북부보건센터와 보건진료소 5곳, 해병대제2사단 의무군...

  www.shinailbo.co.kr 2024-09-10
• 이국종 국군대전병원장, 근무 장병 의료체계 개선방안 현장 청취 및 방안 모색

  국내 외상외과 분야 권위자인 이국종 국군대전병원장이 8월 14일 수도권의 서측방을 지키는 해병대

  www.shinailbo.co.kr 2024-08-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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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임성근 '명예전역'으로 마무리?…군복 벗어도 '공수처 손아귀'

  군인사법(7조 2항)에 따르면 군인으로서 위탁교육이나 그 밖의 교육을 받은 사람은 의무복무기간에 가산해 복무해야 ...

  newstomato.com 2024-08-0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