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거창사건 희생장소 순례인증 챌린지 2차 시행

  거창사건추모공원에서 열리는 제17회 국화관람회에 맞춰 거창사건 희생장소를 찾아 추모하는 ‘2024년 거창사건 순례인증 챌린지(2차)&...

  www.shinailbo.co.kr 2024-10-29
• "이것은 전쟁이 아닌 학살"... 어느 팔레스타인 난민의 호소

 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지난 2023년 10월 28일 "1948년 이후 제2차 독립전쟁"이라고 선언했다. 통역은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0-04
• 하사관 죽음이 부모 이혼 때문이라니…펼쳐진 진실들

  정○○, ○○보병사단 ○○연대 ○대대, 하사, 자해사망, 군 복무 중 법규를 위반한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09-08
• 박산골희생자유족회, 거창사건 박산골 희생자 합동제례 거행

  신원면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및 유가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게 치러졌다.박산골 민간인 학살 사건은 한국전쟁 당시 지리산 일대에서 인...

  www.viva100.com 2024-09-02
• [논산 순국 경찰관 합동묘역, ‘국가관리묘역’ 지정

  1연대 1000여명과 맞붙은 전투다. 강경전투가 벌어진 들판은 몇 달 간 방치되다가 1950년 9<...

  biz.heraldcorp.com 2024-08-20
• 세계유산 된 日사도광산, 조선인 '강제노동' 흔적을 찾아서

  다급함을 넘어 절박한 마음으로 마지막 연대 표기를 보면서 '조선(朝鮮)' 글자를 발견할 수 있었다. 昭和十四年 /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08-12
• '도쿄 가지 말고...' 미군 붙잡으려 정부가 했던 끔찍한 일

   중복이 7월 28일이고 말복이 8월 17일인 1955년 이맘때였다. 미 24사단

  www.ohmynews.com 2024-08-0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