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‘KGB 직계 후손’ 우크라 보안국 [아시나요]

  폭사한 사건의 배후로 밝혀진 우크라이나 보안국(SBU)이 주목받고 있다. 18일 영국 파이낸셜타임스(FT)에 따르면 SBU는 세계 최고 정보기관...

  www.segye.com 2024-12-20
• 망명 몰리는 러시아…아사드 품은 푸틴의 KGB식 '의리'

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악명 높은 해외 독재 정치인들의 망명을 받아들이면서 권위주의 체제 내에서 러시아의 위상을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...

  www.edaily.co.kr 2024-12-16
• 우크라이나의 '모사드' SBU, 모스크바 한복판서 러軍 사령관 암살로 존재감 떨쳐

  우크라이나 대통령 직속 기관인 SBU는 러시아 방첩기관인 연방안보국(FSB)과 함께 옛 소련의 악명높은 첩보조직 국가보안위원회(K...

  www.newspim.com 2024-12-19
• ‘기만전술의 대가’ 푸틴, 핵전쟁 위협하며 ‘미치광이 전술’ 구사

  푸틴은 옛 소련 정보기관 국가보안위원회(KGB)에서 1975~1991년 장교로 근무했고 중령까지 지냈다. 그는 과...

  www.donga.com 2024-12-01
• 기독교의 탈을 쓴 악마? 삽시간에 퍼진 책

  >에서 "산업선교란 공산당 간접침투 전략으로서 KGB(국가보안위원회)를 통해 WCC(세계교회협의회)를 매개로...

  www.ohmynews.com 2024-11-27
• [횡설수설/이진영]이제야 개인 폰 바꾼 대통령 부부

  KGB 출신으로 보안 의식이 철저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휴대전화를 멀리한 거의 유일한 예외다.

  www.donga.com 2024-11-25
• 수상한 젊은 작가 감시 명령의 배후... 혼란에 빠진 남자

  수많은 첩보물 배경이 된 냉전 당시, 동구 사회주의권을 대표하는 최고 정보기관은 당연히 소련 KGB였다. 하지만 ...

  star.ohmynews.com 2024-09-2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