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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사진] 中 '에너지 고속도로' 2283km 초고압 송전선

  초고압 송전선은 총 2283km에 달한다. 송전선은 매년 360억kWh의 전력을 송전하게 된다.

  www.newspim.com 2025-01-09
• 로터스 ‘에메야’, 최대 주행거리 551km 인증

  로터스자동차코리아는 하이퍼 GT카 에메야 신규 모델의 환경부 1회 충전 주행거리 인증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. ...

  www.donga.com 2025-01-07
• 미국 LA서 대형 산불…시속 160km 강풍에 진압 속수무책

  미국 캘리포니아 남부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해 주민 수만 명이 피란길에 올랐다. 당국은 인력 수백명을 투입해 화마와 싸우고 있지만, 건조한 기후에...

  www.donga.com 2025-01-08
• 사자 서식지서 5일 생존한 8살, 49km 걸어 탈출

  짐바브웨의 한 8살 어린이가 사자 서식지인 국립공원에서 실종된 지 5일 만에 기적적으로 생존해 돌아왔다.(사진=무차 무롬베지 엑스 갈무리)6일(...

  www.edaily.co.kr 2025-01-07
• 中 '에너지 고속도로' 2283km 초고압 송전 공사 완공

  [베이징=뉴스핌] 조용성 특파원 = 중국이 총연장 2283km의 초고압 송전선을 완공했다.

  www.newspim.com 2025-01-09
• 보잉 여객기, 시속 300km 로 이륙하다 바퀴터져

  멜버른 공항 활주로 하나가 폐쇄되며 연쇄 지연 사태가 벌어졌다.5일(현지시간) 오후 7시께 멜버른에서 아랍에미리트(UAE)로 가는 에티하드 항공...

  www.edaily.co.kr 2025-01-06
• 죽은 새끼 업고 1600km 헤엄친 어미 고래, 또 아기 떠나보냈다

  2018년 죽은 새끼를 2주 넘게 업고 헤엄쳐 다녔던 어미 고래가 또다시 새끼를 잃고 바다에 가라앉지 않도록 떠받들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.지난...

  www.edaily.co.kr 2025-01-0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