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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한국선수 최초 LIV 진출 장유빈, 2025년 기대되는 유망주 선정

  올해 주요 개인타이틀을 싹쓸이하며 한국프로골프(KPGA) 투어를 뜨겁게 달군 장유빈(22·신한금융그룹)이 2025...

  www.segye.com 2024-12-29
• [PGA] 배상문, Q스쿨 1R 공동 30위…합격권과 3타 차

  [서울=뉴스핌]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= 배상문이 미국프로골프(PGA)투어 퀄리파잉(Q)스쿨 최종전 첫 날 한국선수 가운데서 가장 높은

  www.newspim.com 2024-12-13
• 웰컴저축은행 웰컴챔피언스컵 개최…KPGA 우승자 한 자리에

  [서울=뉴스핌] 한태희 기자 = 웰컴저축은행은 한국프로골프협회(KPGA)에서 주관하는 스페셜 이벤트 대회인 '20...

  www.newspim.com 2024-11-27
• 데뷔 14년만에… 첫 승

  이대한(34)이 한국프로골프(KPGA)투어 데뷔 14년 만에 첫 승을 거뒀다. 그것도 투어 사상 최초로 5관왕에 ...

  www.donga.com 2024-11-11
• KPGA 제네시스 대상 조기확정 장유빈… 시즌 최종대회서 15년 만에 4관왕 도전

  시즌 최종전인 이 대회는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 70명만 출전해 컷 탈락 없이 순위를 가리는 왕중왕전이다.

  www.donga.com 2024-11-06
• 김민규, DP 월드투어 2025시즌 개막전서 홀인원

  퀸즐랜드CC(파71)에서 열린 DP 월드투어 BMW 호주PGA 챔피언십(총상금 200만 호주달러) 대회 첫날 1라운드 11번 홀(파3)에서 홀인...

  www.donga.com 2024-11-21
• 9년 만에 우승…어머니 자오즈민 안고 눈물 흘린 안병훈, 세계 27위

  9년 만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안병훈(32)이 남자 골프 세계 27위에 올랐다.안병훈은 28일(한국시간) 공개된 남자 골프 세계

  www.donga.com 2024-10-2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