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NBA 시카고, 데릭 로즈 등번호 1번 ‘영구결번’

  미국프로농구(NBA) 시카고 불스가 팀의 간판 스타로 활약했던 가드 데릭 로즈(37)의 등번호 1번을 영구 결번으...

  www.donga.com 2025-01-05
• “타운스, 위긴스! 열심히 해”라던 ‘꼰대’ 지미 버틀러, 정작 본인은 태업성 플레이? ‘내로남불’의 전형이 되어버린 ‘꼰틀러’

  미국 프로농구(NBA) 마이애미 히트의 스윙맨 지미 버틀러(36)는 어린 시절 친부, 친모에게 모두 버림받는 불우...

  www.segye.com 2025-01-07
• 프로농구 소노, 프랑스 출신 카바 영입…윌리엄스와 이별

  결정했다.프랑스 청소년 대표 출신의 카바는 208㎝의 빅맨 자원으로 뛰어난 신체 조건을 활용한 리바운드, 스틸, 블록 등 수비에 특화된 능력을 ...

  www.donga.com 2024-12-16
• ‘40세’ 르브론 제임스, 두경기 연속 트리플 더블

  제임스는 역대 트리플 더블 횟수 순위에서 5위에 올라 있다. 이 부문 1위는 199차례 트리플 더블을 작성한 덴버...

  www.donga.com 2024-11-12
• ‘NBA 스타’ 야오밍, 7년 만에 중국농구협회장 사임

  미국프로농구(NBA) 스타 출신 야오밍이 7년 만에 중국농구협회장직에서 물러났다.중국농구협회는 지난달 31일 야오...

  www.donga.com 2024-11-01
• NBA 최초 ‘父子 동반 출전’… 르브론-브로니 “최고의 순간”

  브로니는 6월 열린 NBA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55순위로 지명받아 레이커스에 입단...

  www.donga.com 2024-10-24
• ‘킹’ 르브론, 아들 브로니와 호흡…‘NBA 최초 부자 동반 출전’

  미국프로농구(NBA) 전설 르브론 제임스(40)와 아들 브로니 제임(20)스가 같은 시간 같은 코트를 누비는 역사...

  www.donga.com 2024-10-0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