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'FA 미아 위기 넘겼다' 이용찬, NC와 2+1년 10억 계약

  프로야구 NC가 마무리 이용찬(36)과 계약했다. NC는 24일 "자유계약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24
• NC, 마지막 남은 FA 이용찬과 2+1년-최대 10억원에 도장… 30일 캠프 합류

  마지막 남은 자유계약선수(FA)가 목적지를 찾았다. 프로야구 NC는 24일 “FA ...

  www.sportsworldi.com 2025-01-24
• ‘공룡 군단 원클럽맨’ 김성욱, NC와 2년 최대 3억원에 FA 도장

  프로야구 NC는 16일 “자유계약선수(FA) 신분인 외야수 김성욱과 계약기간 2년,...

  www.sportsworldi.com 2025-01-16
• ‘두산에서 주장은 처음’ 양의지의 남다른 각오

  NC 다이노스 시절(2019~2022년) 주장으로서 선수단을 이끈 바 있지만, 프로...

  sports.donga.com 2025-01-15
• '올해도 KIA 천하?' 삼성·LG 절치부심, 한화는 태풍의 눈

  최원태의 보상 선수로 좌완 최채흥을 지명해 불펜진을 보강했다. 2년 전 LG는 불펜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03
• “‘NC 출신’ 페디, 올해 MLB서 돌풍 일으킨 선수” MLB닷컴

  지난해 NC 다이노스 소속으로 KBO리그 무대에서 뛴 페디도 이름을 올렸다. 페디는 2014 신인드래프트에서 1라...

  www.donga.com 2024-12-23
• 이호준의 NC, 2025 코치진 구성 완료… 최정민 전 상무 코치 신규 영입

  프로야구 NC는 12일 “D팀 수비코치로 최정민 전 상무 피닉스 야구단 코치를 영입하며 2025시즌 코칭스태프 구...

  www.sportsworldi.com 2024-12-1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