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“파나마 운하 반환 NO… 美에 1m²도 못 돌려줘”

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파나마 운하의 과도한 통행료 징수 등을 비난하며 “운하 반환을 요구할 수 있다”고 경고하자, 중남미의 대표적...

  www.donga.com 2024-12-24
• 김단비 ‘여자농구 올스타 NO.1’

  22일 경기도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‘하나은행 2024-2025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’ 한국 올스타와 일본 올스타의 경기에서 한국 올스타 김단비가...

  sports.donga.com 2024-12-22
• "결혼 NO, 애는 있다" 박명수, 정우성 '비혼 출산' 예언 적중?

  코미디언 박명수가 '없없무' 짤방에 대해 언급했다. 17일 유튜브 채널 '오분순삭'에는 '무도 비하인드 탈탈 털며 일력 언박싱했슴묘'라는 제목...

  www.segye.com 2024-12-17
• 손흥민 이번엔 트로피 들까…英 베팅사이트는 ‘NO, 3순위’

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(PL)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이 환상적인 코너킥 득점을 올리며 팀을 카라바오컵(리그컵) 준결승 진출로 이끌자 ‘무관...

  www.donga.com 2024-12-20
• ‘우리 타나차가 달라져서 돌아왔어요’...도로공사 재입성한 타나차, 명실상부 팀내 NO.1 공격옵션으로 거듭났다

  ‘우리 타나차가 달라져서 돌아왔어요’ 프로배구에 아시아쿼터가 처음 도입된 2023~2024시즌. 도로공사는 4순위 지명권으로 태국 국가대표 아...

  www.segye.com 2024-12-20
• 국제부부 남편 “외도 했지만 성관계 NO…벌거벗고 스킨십만”

  한국인 남편의 외도로 갈등을 겪고 있는 국제 부부가 등장했다. 지난 19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'이혼숙려캠프' 7기 부부에 한국인 ...

  www.segye.com 2024-12-20
• “열애설 사실 NO”

  그룹 빅뱅 출신 지드래곤, 배우 한소희가 럽스타그램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, 지드래곤 측이 이를 부인했다.20일 오후 지드래곤의 소속사 갤럭시코퍼...

  www.mbn.co.kr 2024-12-2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