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'대신' 지휘해줄 사람?…'軍장교' 되고 싶은 사람이 없다

  ROTC의 경우 모집 과정에 많은 변화를 줬지만 의미 있는 결과를 내지 못했다. 강원도의 한 부대서 복무하는 육군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10-28
• '병 월급 200만원' 입안 김용현, 초급간부 박봉에 '진땀'

  그는 "(그리고) 사관학교나 ROTC(학군장교) 후보생들에게는 왜 내일준비지원금 안 주느냐. 내년부터 병장 기준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4-09-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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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힘에 의한 평화

  육·해·공군·해병대 학군사관(ROTC) 임관 장교도 5년 새 약 1200명이...

  newstomato.com 2024-07-02
• [단독]경찰대 ROTC도 무산… 장교 인기 하락에 “사병으로 빨리 다녀올래요”

  경찰대 학군장교(ROTC) 도입이 사실상 무산됐다. 일반 사병의 월급이 오르고 복무...

  www.donga.com 2024-06-13
• 고아와 탈북민도 징병? 제대로 된 징병제 논의가 필요하다

  사관학교와 ROTC 지원자가 줄고, 사관학교에서 이탈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으며, 장교나 부사관이 되더라도 장기 ...

  www.ohmynews.com 2023-10-17
• 청주대, ‘인력획득 우수학군단’ 선정

  사진은 김윤배 청주대 총장(맨 앞줄 가운데)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들이 지난 8월 14일 괴산 육군학생군사학교를 방문해 하계입영 훈련 중인 137...

  www.viva100.com 2023-09-25
• 육군 ROTC 경쟁률 역대 최저…사상 첫 추가 모집

  육군의 학군사관(ROTC) 후보생 지원 경쟁률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. 아울러 병사 봉급은 오늘 2025년까지 ...

  www.donga.com 2023-09-0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