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삼성·SK "저전력 PIM 개발 빠르다…기존 시스템서도 구현"(종합)

  “기존 프로토콜이나 소프트웨어 등을 바꾸지 않고 D램만 교체해도 PIM(프로세싱 인 메모리)이 작동하게 만드는 걸...

  www.edaily.co.kr 2024-12-03
• '저전력' AI칩에 힘 주는 엔비디아…삼성·SK 'LPDDR' 성장 기대감

  가장 최근 상용화된 7세대 LPDDR5X은 삼성전자, SK하이닉스와 미국 마이크론만이 상용화에 성공한 고부가 제품...

  zdnet.co.kr 2025-01-09
• 하루 만에 말 바꾼 젠슨황 "GPU에 삼성 메모리도 탑재"

 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(CEO)가 자사의 게임용 새 그래픽처리장치(GPU)에 삼성전자의 메모리칩이 들어가지 않는다고 했던 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09
• 모바일 낸드 '新표준' 제정…삼성·SK, AI 스마트폰 공략 속도

  기존 대비 고용량 메모리 구현에 용이한 성능으로, 향후 AI 스마트폰 등에서 활용도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. V...

  zdnet.co.kr 2025-01-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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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SKT, AI에이전트 '에스터' 3월 북미서 베타서비스

      정석근 SK텔레콤 GPAA 사업부장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

  newstomato.com 2025-01-08
• 젠슨황 한마디에 K반도체 울다 웃었다

  SK-엔비디아, 피지컬AI 협력 예고…엔비디아 新GPU엔 삼성칩SK그룹 최태원 회장...

  www.nocutnews.co.kr 2025-01-10
• 'AI'에 집중...통신업계, 과거 신사업 정리수순

  SK텔레콤은 지난해 9월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를 종료했다. 또한 2021년 이후 꾸준하게 밀던 메타버스 플랫폼 '...

  zdnet.co.kr 2025-01-0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