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
• SSG 방출 후 새 팀 찾는 박민호 “몸 상태 좋아…계속 공 던지며 준비”

  박민호는 11일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“김태훈 선수가 은퇴 후 운영하는 야구 아카데미...

  www.donga.com 2024-11-12
• 3번째 FA 최정, 누적 총액 300억 원 눈앞…선발 최원태-엄상백도 시장에

  ‘전(錢)의 전쟁’이라 불리는 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(...

  www.donga.com 2024-11-05
• 김강민, SSG 원클럽맨서 한화맨으로…은퇴 대신 현역 연장 결정

  프로야구 2차 드래프트에서 한화 이글스에 지명된 외야수 김강민(41)이 한화 유니폼...

  www.donga.com 2023-11-24
• 최주환 → 키움, 김강민 → 한화, 우규민 → KT… 베테랑 대이동

  SSG 프랜차이즈 선수 김강민(41)도 한화로 팀을 옮긴다. 4년 만에 다시 도입된 프로

  www.donga.com 2023-11-23
• SSG, 김강민發 ‘추운 스토브리그’

  이번 프로야구 스토브리그 때는 29년 만에 통합 우승에 성공한 LG보다 SSG가 더...

  www.donga.com 2023-11-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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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[토마토레터 제270호] LG는 한국시리즈도 우승할 수 있을까?

 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으로 차출된 선수들은 이달 1일부터 8일까지 소속팀에서 빠집니다...

  newstomato.com 2023-10-06